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보실 때, 교단을 보지 않으세요.
한 가족을 보세요.

엘리야는 그걸 알았어요.
갈멜 산에서 이스라엘은 갈라져 있었어요—
지파로 나뉘고, 서로 부딪히고, 흩어져 있었어요.

그런데도 엘리야는 돌 열둘을 모았어요
—지파마다 하나씩—
그리고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았어요.

왜 열둘이었을까요?
땅이 조각을 볼 때
하늘은 하나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엘리야는 사람이 그어 놓은 금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는 그림대로 기도했어요.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이 불로 응답하셨다고 말해요.

우리는 자주 깨진 자리를 봐요.
하나님은 온전한 것을 보세요.
우리는 다른 점을 세어 봐요.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보세요.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고린도전서 12:13 (개역한글)

하나님의 눈으로 기도할 때,
믿음이 일어나고,
두려움이 잠잠해지고,
분열이 무너뜨리려 했던 자리를 하나 됨이 고치기 시작해요.

땅은 못 보아도, 하늘은 하나의 교회를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