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편해 보일 때

드러내 놓고 죄 가운데 사는 사람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저 사람은 행복해 보이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말씀드릴게요.
솔로몬은 이렇게 썼어요.
잠언 13:15 (개역한글)
겉은 매끄러워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속은 아니에요.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징계하세요 (히브리서 12:6).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열매가 언젠가 수면 위로 떠올라요.
야곱은 아버지를 속였어요 (창세기 27장).
세월이 흐른 뒤, 그 속임은 아들들을 통해 그에게 돌아왔어요 (창세기 37장).
잔인함이 아니라 바로잡으심이었어요.
하나님의 길을 거부하는 사람은 자유롭게 사는 게 아니에요. 빌린 시간을 살고 있는 거예요.
반대로 믿는 사람은 씨름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 씨름 속에도 아버지의 손이 있어요. 이끄시고, 빚으시고, 건져 내세요.
거역을 부러워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길이 더 고돼 보일 수 있지만, 그 길 끝에는 참된 평안과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있어요.
하나님 밖에서 자유처럼 보이는 것은, 언제나 약속한 것보다 비싼 값을 치르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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