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은혜를 가두지 못해요

요셉은 빈손으로 애굽 땅을 밟았어요.
자유도 없었고,
신분도 없었고,
자기 앞날을 스스로 정할 권리조차 없었어요.
그런데 그에게 모든 것을 바꿔 놓은 한 가지가 있었어요.
창세기 39:2 (개역한글)
형통은 그를 둘러싼 환경에서 온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함께 계신 데서 왔어요.
은혜는 노예를 가정 총무로,
가정 총무를 지도자로,
감옥에 갇힌 자를 한 나라의 통치자로 세웠어요.
사람이 닫을 수 없는 문을 열어 주었어요.
자격이 없던 자리에 그를 들여보냈어요.
자기보다 훨씬 높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했어요.
하나님의 은혜는 장식이 아니에요.
추진력이에요.
요셉을 일으켰던 그 은혜가 당신 안에도 살아 있어요.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주어진 자리로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면, 당신이 어디서 시작했는지가 당신이 어디서 끝날지를 정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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