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열매를 요구해요.
은혜는 열매를 맺게 해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마태복음 7:18 (개역한글)

열매는 억지로 달리지 않아요.
열매는 나무 속에 있는 생명이 밖으로 드러난 결과예요.

바울은 이렇게 적어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개역한글)

원하는 마음도, 해낼 힘도 그분에게서 온다는 뜻이에요.
당신이 할 일은 믿는 거예요.
맺게 하시는 일은 그분이 하세요.

떠밀려서 하는 선행은 무거워요.
은혜에서 흘러나온 선행은 넘쳐흐르는 것 같아요.

믿음의 삶은 쳇바퀴가 아니에요.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예요.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요한복음 15:5 (개역한글)

과실을 많이 맺는 길은 더 이를 악무는 데 있지 않아요.
붙어 있는 데 있어요.

나무가 나무이려고 애쓰기를 그칠 때, 열매는 가장 잘 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