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길을 인도하시고 문을 열어 주시는 분으로 떠올려요.
하지만 성경은 그분이 왕을 움직이시고, 구조와 정책과 제도까지 돌이키시는 분이라고 보여 줘요.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언 21:1 (개역한글)

바로의 마음도 돌이키신 분이라면,
제국의 자리도 옮기신 분이라면,
자기 백성을 위해 법마저 다시 쓰게 하신 분이라면…

…당신을 둘러싼 제도쯤은 얼마든지 조정하실 수 있어요.

그분이 굽히지 못하실 만큼 큰 것은 없어요.
그분이 방향을 바꾸지 못하실 만큼 완고한 것도 없어요.
그분이 다시 배치하지 못하실 만큼 굳어진 것도 없어요. 그것이 당신의 삶에 은혜를 가져오는 길이라면요.

당신이 꿈쩍도 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그것을, 하나님은 움직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