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사람을 고립시키고 스스로를 망가뜨리게 만드는 쪽으로 몰아가요. 마가복음 5장은 거라사 지방에서 무덤 사이에 살던 한 사람을 보여 줘요.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마가복음 5:5 (개역한글)

그 사람의 상태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었어요. 홀로 떨어져 있었고, 사람다운 품위를 잃었고, 자기 몸을 제 손으로 해치고 있었어요.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 된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오면, 속임수에 그만큼 쉽게 넘어가게 돼요.

당신의 몸은 하나님께 귀한 것이에요. 사도 바울은 믿는 사람의 몸이 성령께서 머무시는 처소라고 말해요.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19-20 (개역한글)

하나님은 자기 성전을 손수 돌보시는 분이에요.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습관을 끊고 교제 안에 머물면서 몸을 귀히 여길 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과 쉼이 뒤따라와요.

몸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귀히 여길 때, 오래가는 건강과 흔들리지 않는 안정이 자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