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의 사용설명서

새 차를 한 대 샀다고 해 봐요. 정해진 연료를 넣어야 해요. 연료통에 오렌지 주스를 부으면 엔진은 망가져요. 오렌지 주스가 몸에 얼마나 좋은지 아무리 열을 내어 설명해도 소용없어요. 기계는 오직 만든 사람이 설계한 대로만 움직이니까요.
사람도 똑같아요. 삶의 규칙을 우리 마음대로 지어내 놓고, 마음과 몸이 멀쩡하게 굴러가기를 기대할 수는 없어요.
하나님이 당신을 지으셨어요. 당신의 인생 설명서를 쓰신 분도 그분이에요. 내리는 결정을 그분의 말씀에 맞출 때 삶은 제대로 굴러가요. 그 설계를 무시할 때 고장이 나요.
삶은 우리를 지으신 분의 설명서를 따를 때에만 제대로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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