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자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크게 느껴요.
천사보다 귀신을 더 자주 떠올려요.
약속보다 위협을 더 또렷하게 봐요.

그런데 성경은 다르게 말해요.

사환이 아람 군대를 보고 벌벌 떨 때,
엘리사는 이렇게 말했어요.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열왕기하 6:16 (개역한글)

이건 듣기 좋으라고 건넨 위로가 아니었어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었어요.

하늘은 지옥보다 수가 많아요.
천사는 귀신보다 수가 많아요.
하나님의 힘은 어떤 대적보다 무거워요.

그리고 이건 선지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에요.
당신에게도 그대로예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4 (개역한글)

오늘 무엇을 마주하든,
당신은 결코 혼자 마주하지 않아요.
결코 열세에 놓인 채로 마주하지 않아요.
하늘의 도움 없이 마주하는 일도 결코 없어요.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도움에 둘러싸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