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씨름하고 있는 상대는 이미 패한 적이에요. 그런데 그가 이미 졌다는 사실을 모르면, 그는 얼마든지 우리를 속일 수 있어요.

이건 어떤 상황에나 그대로 적용돼요. 무슨 일을 만나든 우리는 언제나 패배한 적을 보아야 해요.

다윗의 담대함은 한 가지 질문에서 나왔어요.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 사무엘상 17:26 (개역한글)

다윗은 자기들에게 언약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하나님이 자기편에 서 계시다면 질병이든 우울이든 오래 묵은 나쁜 습관이든, 그 무엇도 자기를 대적할 수 없다는 것을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 로마서 8:31 (개역한글)

승리는 이미 확정돼 있어요. 당신이 할 일은 그 승리를 알아보는 거예요.